Day_04. SW 공학 & 품질관리

S/W 품질의 시초
=1970 – JM Voas 의 논문에서 시대상 정리
=1950 – 알고리즘 설계 / 수학정 증명이 중요
=1960 – 대학에서 Computer 교육 . 언어의 훈련
=1970- 품질보다 code중심, 혼돈의 시대/품질 문제의 대두/개발 & test분리
=1980 – 고품질의 code생상 / case tool / 4GL의 등장 / Formal Method 정형 방법론(객체지향 – 사용하기 어렵고 시간이 걸렸음
=1990 – S/W Process개선 / CMM / 6-Sigma / 나중에 인력이 추가 되어도 일할수 있게 한다
=2000 – 공학적 측면 / 애자일 / 기존의 s/w개발 문제에서 폭포수 모델의 한계가 발견됨


카오스 리포트의 중점
=예산 안에 필요한 기능이 모두 다 들어 있는가


Project 성공의 요인
=스폰서십 / 유저환경
==마찬가지로 실패 요인 없이 불안정한 스폰서십 / 유저의 환경이다


S/W 개발 Trend의 변화
=S/W설계부터 비즈니스 전략을 포함해 진행
=S/W개발의 꽃인 “아키택처” 를 잘 만들기 위해 요구사항이 중요
=S/W개발 패러다임이 추상화 단계로 올라가고 있다


3R ?
=Re-use
=Re-engineering
=Reverse


Re-use VS Recycle
==Re-use – 코드를 그대로 사용
==Recycle – 코드를 녹여서 적용해서 사용
***실질적 Re-use는 존재하지 않음/ 모두 자신의 환경에 맞춰서 바꿔서 사용해야 한다


S/W품질 개선을 위한 방법의 진화
=SD – MBD – CBD – SOD
==Process를 기반으로 발전한다
===Process를 지원하는 Tool 이 하단에서 지원하게 된다


패러다임의 변화
=개발 – s/w code의 재사용
=비즈니스 전략 – Time To Market – 납기일 준수
=개발 방법론 – SD,ODD) – 요구사항 Driven Development


S/W 성숙도의 단계 – Level
=1 – 개인
=2 – 3rd Party – Test + Paper Review
=3 – 조직활동
=4 전사적- Process 특정 / 검증
=5 – 조직활동 – 지속적으로 개선 / 계획 추진